삼성의 새로운 NX시리즈인 NX-R과 EX1의 후속작 중 하나인 EX2F 모델은 WIFI 내장모델이라고 한다. 삼성카메라가 요새 밀고 있는 '스마트카메라' 슬로건에 부합하듯이 이제 주력모델들은 모두 WIFI 기능을 달고 나올 것 같다.
-GH2 스타일의 디자인 고수
- 배터리 그립 제공
- 방진방적 기능
- F2.8 고정 표준 줌렌즈
- 1550만화소 센서
- ISO 160-12800(확장시 25600)
- 6.7fps 연사
- 105만 화소 3.2인치 LCD
- 206만화소 EVF
- 더블 SDXC슬롯
-GPS 탑재
SK텔레콤이 6월 말까지 읍, 면 단위까지 인구대비 99% 커버리지를 확보해 사실상 전국망 구축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로써 SKT LTE는 커버리지, 속도 두가지 면에서 가장 나은, 1등 통신사의 체면을 유지하게 되었다. 반면 LG U+는 이제 전국망 구축 이미지로만으로 소비자를 어필 할 수 없게 되었고, KT는 전국망 구축이 올해 안으로도 힘들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라 힘든 상황이다. 현재 LTE가입자 수는 SKT가 340만명, LGU+가 250만명, KT가 100만명 수준이다.
품질, 속도 다 떠나서 커버리지는 일단 LG U+가 압도적이고, SKT는 KT에게 커버리지 전쟁에서 지고 말았다. 속도나 음영지역에서의 품질 등은 이 지도로 알 수 없지만 SKT, KT는 언제 전국망 덮을래. SKT는 LTE 2.0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두고 볼 일이다.
삼성 NX시리즈가 자매사인 에잇세컨즈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매장 쇼윈도우에 NX1000을 의상과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에잇세컨즈 의류를 착용한 모델들과 삼성 카메라를 가지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 카메라
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스마트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삼성 카메라의 주력 기능인 와이파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메일과 페이스북, 트위터에 전송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전자도 음성 명령 및 대화가 가능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퀵보이스를 공개했다. 애플의 시리와 삼성의 S보이스에 이은 음성인식 서비스이다. 퀵보이스는 기존의 음성인식 기능을 더해 특정 도메인과 검색어를 동시해 음성 입력이 가능하고, 연속 된 질문 처리 기능을 추가하였다. 퀵보이스 기능은 6월 말 옵티머스뷰에 업그레이드 되며 7월에는 옵티머스LTE2에도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
1010만화소, 3인치 48만화소 LCD, 초당 5연사, ISO3200, 셔터스피드 1/8000초, Full HD 동영상 지원
요즘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니콘 J1
이정도면 비슷한 가격의 파나소닉 LX5나 올림푸스 XZ-1는 떡바르는 수준
D600은 니콘에서 출시 예정인 보급형 풀프레임 바디이다.
- 36개의 AF포인트
- 최대 5fps 연사
- 1/250초의 동조
- Full HD 동영상 지원
- 2470만 화소의 센서
- 3인치 92만 1천화소의 LCD
- 100% 시아율의 뷰파인더
- ISO 100-6400(확장시 25600)
- 방진방습 지원
- 예상가격 한화 180만원~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