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벨빈 호건 원장의 각종 비행을 이유로 배심원 평결을 파기하고 새로운 재판을 해야 한다고 법원에 정식 요청한 상태
- 애플은 문건에서 “삼성전자가 전 세계적으로 언론을 통해 배심원과 배심원제도에 대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며“삼성전자는 배심원 비행과 관련한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 확보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
- 애플은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즉각 대응했지만 ITC에서 직접적으로 배심원 평결의 문제를 지적
- 루시 고 담당판사도 정부기관의 지적을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
- 제임스 길디 판사는 삼성전자가 프랜드를 위반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다며 애플의 의견 거부
- 프랜드 조항은 표준특허를 공정하고 합리적, 비차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
- 프랜드 조항을 빌미로 삼성전자가 표준특허로 자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하려는 애플의 전략은 ITC에서 통하지 않을 것
스펙은 1240만화소 1/2.3이치 조사형 센서, 3인치 46만화소 액정을 지니고 있다. 가격은 바디킷이 약 3만엔 (한화 약 48만원) 전후라고 한다. 가격은 참 괜찮은데 렌즈교환식 똑딱이라 화질적인 측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http://blog.naver.com/gloriousld?Redirect=Log&logNo=150108486006
SLR클럽과 네이버블로그에서 활동 중인 이그니마라는 분의 개인 사진이
HUM이라는 의류업체에서 고대로 퍼가서 자사의 티셔츠에 고대로 박아서 팔고 있네요.
이그니마님의 사진
HUM에서 팔고 있는 티셔츠
기업들이 개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일은 알려야겠다 싶어서 포스팅해봅니다.
http://blog.naver.com/gloriousld?Redirect=Log&logNo=150108486006
똑딱이 카메라의 혁명, 진정한 스마트 카메라.
기계적인 스펙을 떠나 무한한 확장성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카메라이다.
와이파이 하나 집어 넣고 스마트카메라냐고 욕했는데 미안해요 쌈쏭.
니콘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OS 탑재 컴팩트카메라이다. 전문 디지털카메라의 기계적 스펙에 안드로이드OS를 이용한 어플의 조합이라면 꽤 괜찮은 활용도와 확장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NEX-5R의 유출사진. 5N과 마찬가지로 미니멀라이즈하다. 5N과 마찬가지로 터치 가능한 틸트형 액정이 장착되어있는듯 하다. NEX-7과 비슷한 디자인.
NEX-6의 유출사진. NEX-7과 비슷한 디자인에 화소수가 떨어질 듯 하고 트리내비가 없어 졌다. NEX-7의 디자인과 조작성에 NEX-5N의 기계적 스펙을 지닐 듯 하다.
-1015만 화소를 가진 CX 형식의 센서
-EXPEED3 이미지 처리엔진
-ISO 100 - 3200 (확장시 6400)
- 전자식 셔터, 1/16000 ~ 30초 셔터속도 지원
- 초당 5매 연사
- 3인치 92만 화소 TFT LCD
-무게 280g(메모리, SD카드 포함)
- 크리에이티모드 다이얼 추가
크레이티모드 추가를 빼면 도대체 뭐가 개선되고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캐논도 미러리스 카메라를 내놓아 새로운 경쟁상대가 추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가격 후려치기로 승부를 볼 작정인가.
소니의 풀프레임 DSLT인 a99가 9월 중에 발표를 해서 10월 중에 발매를 할 것이라는 루머가 떴습니다.
현재 알려진 스펙으로는 2400만 화소, 102점 AF, ISO 50-25600, 내장 GPS 정도이고 가격은 2500달러~2800달러로 한화 약 325만원~364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