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크기의 1010만 화소의 센서
- 24-7mm의 라이카 렌즈
- 렌즈 밝기 F1.4 - F2.3
- 셔터스피드 1/4000초
- ISO80 - ISO6400 (확장시 12800)
삼성의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인 EX2가 발표 되었다.
-1240만 화소 CMOS 센서
- 24 - 79mm F1.4 - 2.7 광학 3배줌 슈나이더 렌즈
-3인치 AMOLED 액정 (터치 X)
- 광학식 손떨림 보정 지원
- ISO 80 - 3200 (확장시 12800까지 지원)
- 핫슈, 내장플래시 지원
- Wi-Fi 지원
- Full HD 동영상 촬영 지원
- 294g
- 예상가격 : 한화 약 60만원
OM-D의 센서가 밝혀지지 않아 올림푸스의 것이다 파나소닉의 것이다라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예상을 깨고 OM-D의 센서는 소니의 것을 채용했다고 한다. 마포 시리즈의 결과물 중 최고로 낫다는 평가를 받아 이것은 PEN시리즈에서 써왔던 센서가 아닐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올림푸스 센서가 아니었다. 아무튼 a57도 그렇고 OM-D도 그렇고 소니 센서는 날로 발전하는게 눈에 보인다. 캐논, 니콘이 정신차리게 더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6월 말에 공개 예정인 삼성의 새로운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인 EX2의 이미지가 유출 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으로는 EX1에서의 렌즈 조리개값이 F1.8이었는데 EX2의 조리개값은 F1.4라고 한다.
또, AMOLED를 채용한 스위블액정도 채용되었다.
canonrumors.com의 소식에 따르면 캐논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는 7월 24일에 발표될 듯 하다.
이날 미러리스 카메라 외에 새로운 렌즈도 추가로 공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의 새로운 NX시리즈인 NX-R과 EX1의 후속작 중 하나인 EX2F 모델은 WIFI 내장모델이라고 한다. 삼성카메라가 요새 밀고 있는 '스마트카메라' 슬로건에 부합하듯이 이제 주력모델들은 모두 WIFI 기능을 달고 나올 것 같다.
-GH2 스타일의 디자인 고수
- 배터리 그립 제공
- 방진방적 기능
- F2.8 고정 표준 줌렌즈
- 1550만화소 센서
- ISO 160-12800(확장시 25600)
- 6.7fps 연사
- 105만 화소 3.2인치 LCD
- 206만화소 EVF
- 더블 SDXC슬롯
-GPS 탑재
삼성 NX시리즈가 자매사인 에잇세컨즈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매장 쇼윈도우에 NX1000을 의상과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에잇세컨즈 의류를 착용한 모델들과 삼성 카메라를 가지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 카메라
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스마트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삼성 카메라의 주력 기능인 와이파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메일과 페이스북, 트위터에 전송하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10만화소, 3인치 48만화소 LCD, 초당 5연사, ISO3200, 셔터스피드 1/8000초, Full HD 동영상 지원
요즘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니콘 J1
이정도면 비슷한 가격의 파나소닉 LX5나 올림푸스 XZ-1는 떡바르는 수준